안녕하세요~!~!
믿쓰리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가지고 왔는데요!!
함께 보실까용~?~?~?
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정말 생각만 해도 너무 당황스럽고 걱정이 앞설 것 같은데요!
고속도로에서 사고 난 경우 사설을 불러야 할지... 보험을 불러야 할지...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무료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익히 들으셨지만...
고속도로에 사고가 나면 사설 견인 업체들이
사고 현장으로 우르르 모이는데요!
하지만 이 사설 업체를 이용하게 되면
정말 당황스러운 다양한 일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얼토당토않은 견인 비용으로 인해서
사고 보다 더 부담이 되는데요!
따라서 이때 사설 업체에 동요를 하거나
강요를 하더라도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이용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고리를 거는 순간 최소 몇 십만 원이 지출된다고 합니다...
그럼 고속도로에서
무료 견인을 이용하는 방법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고 있어 믿고 이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일단 고속도로 무료 견인의 전화번호는 1588-2504로
기억을 해두거나 메모를 적어서 자동차 안에 두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전화번호를 누른 다음에는 1번을 누르시면 연결이 되는데요.
일반 승용차는 물론이고 1.4톤 화물차도 이용이 가능해요!
또한 이러한
고속도로 무료 견인은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안전지대나 휴게소 아니면 졸음쉼터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까지만 무료이며 정비소로 가는 건
개인적으로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긴급한 고속도로 상황에
안전한 부분까지 견인이 가능하니 안심하고 진행하셔도 됩니다.
또한 참고해야 할 부분은 혹여나 무료 견인인지, 혹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한 차량이 맞는지
꼭 확인을 한 다음에 이용하시는 걸 권유해 드립니다.
혹여나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이니깐요!
운전을 하다 보면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인명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절대 절대 졸음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거나 시동이 꺼지는 등의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운전자의 필수 행동 요령이 있습니다!
1. 정차하고 비상등을 켠다
2. 사고 난 차향의 외관을 여러 각도에서 찍는다
3. 사고 난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4. 트렁크를 열어둔다
5. 차에 항상 비치해두어야 하는 비상 삼각대를 차량 후방에 세워둔다
(낮이라면 100m, 밤이라면 200m 거리)
6. 차량이 움직일 수 있다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7. 앞에서 알려드린 대로 긴급 무료 견인 서비스와 보험사에 접수를 하고 경찰(112 혹은 119)에 신고한다
(운전자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구급 대원과 통화를 하며 안내에 따라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나 경력자 모두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이런 정보 메모는 필수입니다!!
항상 안전운전 양보운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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